[누가복음 5장 31절]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나니

[진선미, '주여 나의 손을 놓지 마소서'] 주여, 나의 주여 상하고 부끄러운 나의 손을 내미오니 놓지 마소서

[어노인팅, '아버지 기다립니다'] 아버지 기다립니다 나에게 귀 기울이사 나의 깊은 부르짖음 오 주여 들어주소서

[나의 사랑하는 책] 주님의 말씀

[누가복음 15장 24절]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

[고린도후서 12장 9절]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

[마태복음 6장 30절]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

[욥기 23장 10절]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

[요한복음 8장 6-7절]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

[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]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

[마가복음 6장 38절]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가로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

[잠언 4장 23절]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

[이사야 64장 8절]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

[최원순, ‘똑바로 보고 싶어요’]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 뿐

[시편 51편 10절]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

[누가복음 5장 31절]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

[사랑이야기, '주님의 숲']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제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

[아가 2장 10절]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,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

[K.Kaiser, '작은 불꽃 하나가']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

[창세기 28장 12절]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