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5. 19. 20:47ㆍ캘리그래피
[최원순, ‘똑바로 보고 싶어요’]
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
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놓으셨나요
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 뿐